어느새 겨울은 찾아오고 서귀포엔 노오란 귤이 맛있게 익었습니다. 

하지만 강정마을은 해군기지를 짓지 말고 '그대로 놔두라'는 '평화'를 지키기 위한

싸움터로 작은 전쟁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해군기지 강행으로 구럼비 바위가 깨지고 바다, 들녘,사람들이 피눈물 흘리며 아픕니다. 

숱한 무고한 시민들이 범법자로 몰리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마음을 담아주시길 바라며 맛과 마음이 통하는 '평화의 귤'특판을

전국적으로 진행합니다. 마련된 소정의 기금은 강정마을에 보태려 합니다. 



생산자 강옥순(77세)할머님은 평생 귤농사만 지어오셨습니다. 

맛이 서귀포에서 일등이라고 자랑하십니다. 

11월 중순부터 12월초까지 수확하는 극조생 노지귤로서 알맞은 햇볕, 적당한 산성도의

토양과 해수로 잘익은 맛죤('맛있는'의 사투리)귤입니다.

저농약 귤이기도 해서 껍질은 귤차나 귤잼을 만들어 드세요.

귤 생산지는 서귀포시 천지동 648번지로 올레 7코스 출발지인 외돌괴옆 해안절벽 위, 왼쪽으로는 강장해군기지로 몸살을

앓는 범섬도 바로 보이는 곳입니다. 


판매가격 및 배송안내

극조생 10kg 1상자 20,000원(중품 15,000원) + 택배비 5,000원

*)배송은 매주 수요일에 발송 / 100상자 이상 주문시 배송비가 상자당 2000원


연락처; 강옥순 할머니 (실무담당 현애자) 010-2698-4498

농가 직접주문및 입금시 <농협 강옥순 903046-52-190679> love-jayun@hanmail.net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언니네 텃밭> / 제주 '우영'서귀포 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