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2010년도 절반을 넘어 섰습니다.
4대강삽질, 민주주의 위기, 천안함, 지방선거, 월드컵 등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고 분노케도 했으며 환희의 순간도 있었던 상반기였습니다.
남은 6개월도 힘내서 달려가기 전에
잠시 쉼표 하나 찍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노동광장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준비하는 가족캠프에서
휴가다운 휴가, 제대로 된 재충전의 시간을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광장 가족의 참여로 만들어가는 소중한 우리의 추억~
1. 가족 노래자랑 신청을 받습니다.
작년 아이와 함께 엄마, 아빠가 노래하고, 태권도시범을 보인 아이들, 룸메이트들이 춤과 노래를 준비해 오는 등 풍성하고 유쾌하게 보낸 춘천숲에서의 밤 기억하시죠?
올해도 광장 가족의 많은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2. 한 여름밤의 꿈
- 청춘 -
머리를 높이 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그대는 여든 살이어도 늘 푸른 청춘이네
- 사무엘 울만 -
상반기 노동광장의 활동과 함께 회원들이 만들어가는 작은 음악회를 청춘이라는 주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이의 구분이 아닌 꿈과 희망의 유무에 따라 청춘인지 아닌지 구분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꾸는 꿈, 내 가슴속의 희망은 무엇인지 아름다운 밤에 서로 나누어봤으면 합니다.
작은 음악회에서 자신을 빛내이게 했던 숨겨둔 장기와 실력을 발휘해보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참가 및 프로그램 신청 방법
1. 02 - 841 - 9117(광장 사무실) 혹은 손전화 010 - 2366 - 7589(정용진)로 직접 전화한다.
2. 이 글에 댓글로 신청을 한다.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